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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레버쿠젠)이 과연 주중 경기에 나설 수 있을까.
또 상대는 리그 16위인 프라이부르크다. 굳이 손흥민을 쓸 필요가 없다. 손흥민의 백업인 로비 크루스의 경기 감각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 새미 히피아 레버쿠젠 감독은 손흥민을 굳이 선발로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03 18:13 | 최종수정 2013-12-0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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