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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복귀가 임박했다.
메시의 빈자리는 컸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정규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다. 신문은 '고향인 로사리오에서 일주일 동안 가족과 휴식을 취한 메시는 2일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회복 훈련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03 09:47 | 최종수정 2013-12-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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