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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쾌유를 빕니다!(Get well soon)'
루카스 포돌스키가 암 투병중인 패트 라이스 아스널 전 코치를 위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새겼다.
아스널 선수단의 라이스 코치에 대한 애정을 같하다. 전소속팀 카디프시티를 상대로 2골을 기록한 애런 램지 역시 골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패트 라이스의 쾌유를 기원한다. 그는 아스널과 관련된 모든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레전드 그 이상의 존재다. 쾌유하세요. 패트!'라는 메시지는 남겼다. 아스널 구단 대변인 역시 '아스널은 패트, 그의 가족을 늘 기억한다. 아스널의 모든 이들이 쾌유를 빈다'는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