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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부상 악령을 만났다.
일단 홍명보호에는 합류할 계획이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진수가 입국 일정을 하루 연기하겠다고 요청해왔다. 12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은 평가전에 대비, 12일에 선수들을 소집한다. 윤석영과 한국영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고 이 자리에 박주호(26·마인츠)와 장현수(22·FC도쿄)가 추가 발탁됐다. 김진수는 12일 파주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해 부상 상태를 다시 살펴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