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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자케로니 일본 A대표팀 감독이 12월에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한 최종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케로니 감독은 "지난 3년 동안 대표팀에서 활약하면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선수들이 월드컵 대표팀의 골격을 이룰 것이다. 새로운 얼굴이 들어오려면 기존 선수 이상의 것을 보여줘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명단을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7-13 12:56 | 최종수정 2013-07-1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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