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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호가 결전의 땅으로 떠났다.
이광종 감독은 "쿠바와의 첫경기는 무조건 승점 3점을 따야 한다"면서 "우리는 조직력과 스피드로 맞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팀에는 이광훈(포항) 강상우(경희대) 권창훈(수원) 등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선수권대회 우승멤버가 대거 포진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6-14 12:53 | 최종수정 2013-06-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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