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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성지에서 축구도 보고! 프리스타일 축구도 보고!"
프리스타일 축구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선수는 9월 18~19일 한국을 대표해, 일본에서 개최되는 월드 파이널에 출전. 세계 최고의 프리스타일러를 자웅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으로는 세계 프리스타일 축구연맹 우희용 대표와 세계적인 사커 아티스트 JK전권 등 유명한 프리스타일러들이 참석해 스타일, 창의성, 테크닉 3가지 기준으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트축구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전남과의 경기는 6월 1일 오후 7시에 시작한다. 경기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FC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