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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만시니 맨시티 감독의 시즌 후 거취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만시니 감독은 위건전 패배에 대해 "실망스런 패배다. 4만여 팬들 앞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시즌이었다. 목표는 EPL 우승이었지만, 항상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컵대회에서 우승 기회가 있었지만, 어려웠다"고 아쉬워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12 09:20 | 최종수정 2013-05-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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