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들의 어릴 적 모습은?
해외의 한 블로거가 현재 지구촌 그라운드를 호령하는 톱플레이어의 어린 시절 사진을 짜깁기한 이미지가 SNS 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개별적으로 이미 알려진 사진도 많지만 한 데 모아놓고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현재 모습과 십 수 년의 차이가 나는데도, 축구팬이라면 이름을 확인하지 않고도 누가 누군지 알 수 있을 만큼 얼굴형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점이 신기하다.
특히 웨인 루니(맨유)와 메수트 외칠(레알 마드리드)는 몸만 자란 느낌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