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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인천 전자랜드를 응원한다.
또 1쿼터 종료 후에는 김남일 이천수 이석현 남준재가 자유투 이벤트에 참여해 숨겨 놓은 농구 실력도 공개한다.
인천은 이번 교류를 통해 농구 팬들에게 축구도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광판을 통해 오는 31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대전전 경기도 홍보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