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지만 팀내 최고 평점을 받으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승리를 따낸 아스널 선수들의 평점도 그리 높지 못했다. 이날 최고의 선수에 꼽힌 카솔라만이 8점을 기로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대부분 6~7점에 그쳤다. 한 골씩 넣은 몬레알과 제르니뷰도 7점에 머물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17 10:19 | 최종수정 2013-03-17 10: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