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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가 과거 단발 머리로 노안 굴욕을 당했다.
그러나 정인영은 KBS N 아나운서로 활동 후부터 줄 곧 긴 머리로 여신 외모를 선보였으나, 과거 단발머리 스타일로 다소 조숙해 보이는 외모를 선보이며 노안 굴욕을 맛봤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 더 예쁘네요" "역시 여자는 긴 생머리가 진리인 듯" "몸매만 예쁘면 용서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 축구 전문 매거진 프로그램 '라리가 쇼'를 진행하고 있으며,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 몸매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