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민폐 초미니 기럭지' 옆사람 굴욕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2-27 10:01


사진=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방송캡쳐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의 민폐 수준의 우월한 다리 길이가 화제다.

27일 아침 방송된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 출연한 개그맨 강성범은 정인영의 우월한 다리길이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은 힐까지 신었기에 편하게 다리가 땅에 닿아 있지만 옆자리에 앉은 강성범은 다리가 땅에 자연스럽게 닿지 않아 발을 올린 모습.

정인영 '민폐 다리 길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인영 옆사람 굴욕 주는 다리 길이", "남녀의 차이를 감안하고, 앉은 키, 선 키를 고려해도 정인영이 길긴 길다", "정인영은 왜이리 편해 보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포털 프로필에는 정인영 키 176cm, 강성범 키 170cm으로 기재되어 있다.

한편 정인영은 지난 설 특집으로 방송된 KBS N 스포츠 '라리가 쇼'에서 하이힐을 벗고 줄자로 다리 길이 측정을 했을 때 다리길이만 110cm로 8등신 비율을 인증한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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