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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이탈리아 세리에A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공격수는 이탈리아지만 수비와 미드필드는 프랑스에서 찾고 있다. 툴루즈의 미드필더 이티엥 카푸에와 마르세유의 수비수 니콜라 은쿨루가 벵거 감독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08 09:34 | 최종수정 2013-02-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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