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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가파른 주가 상승에 소속팀 감독까지 화들짝 놀라 붙잡기에 나섰다.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손흥민은 신중하다. 그는 최근 독일 함부르크 모르겐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함부르크에서 뛰는 것이 편하다. 새로운 곳에서는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모든 것은 대리인인 티스 블리마이스터가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07 08:34 | 최종수정 2012-11-0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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