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서 활약 중인 이청용(24·볼턴)과 김보경(23·카디프)의 희비가 갈렸다.
볼턴은 승점 18이 되면서 리그 17위를 달렸다. 카디프는 승점 28(득실차 +10)을 유지하면서 2위 미들즈브러(승점 28·득실차 +6)에 추격을 허용했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04 09:54 | 최종수정 2012-11-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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