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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의 야심이 이어지고 있다. 니콜라 아넬카, 디디에 드로그바 등을 영입한 C-리그의 다음 타깃은 프랭크 램파드(첼시)다.
그러나 램파드의 측근은 충분한 돈을 번 램파드가 돈 대신 도전을 택할수도 있다고 했다. 지난번부터 불거진 미국행의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램파드는 데이비드 베컴이 뛰고 있는 미국 LA갤럭시 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램파드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