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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이동국(전북)도 나주 아동 성범죄에 분노했다.
이동국은 이어 "우리 애들 내일당장 이발소에서 머리카락 짧게 자르고 바로 태권도 학원에 등록 시켜야겠네. 이거 원 세상이 무서워서리"라며 걱정을 했다.
이동국은 한 트위터리언이 '초등학교 태권도 코치가 태권도 수업에 불참했다는 5학년 학생을 마구 때린' 뉴스를 알려주자 "이건 또 뭐냐"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여 팬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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