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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생 병무청장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독도 세리머니'를 한 박종우(23·부산)의 병역혜택에 관해 입을 열었다. 국내법 상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다.
김 청장의 말을 종합해보면 IOC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도 박종우가 병역혜택을 받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8-24 15:04 | 최종수정 2012-08-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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