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포토] 올드트래포드의 홍명보, '퍼거슨처럼'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8-08 06:23 | 최종수정 2012-08-08 06:23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단이 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4강전 경기에서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120807 맨체스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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