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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가 되는 '얼짱 여자축구 선수' 골키퍼 문소리(22)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드레스 입은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순백의 신부로 변신하셨네요" "웨딩드레스 너무 잘 어울려요" "우아하고 여성스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문소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월의 신부가 됩니다. 5월 26일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 웨딩홀 1층 리셉션홀, 참석해주셔서 축하해주고 축복해주세요"라고 깜짝 결혼발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