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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8경기 경기 연속 선발출전에 성공했다.
구자철은 31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1~201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쾰른과의 28라운드 경기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한편, 분데스리가에서 남북대결 성사여부로 관심을 모은 쾰른의 정대세는 일단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3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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