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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이 경남FC에서 공격수 한경인(25)과 골키퍼 김선규(25)를 영입했다.
최은식 대전 전력강화팀장은 "한경인은 빠른 돌파력이 강점인 선수다. 정경호 선수와 발을 맞춰 대전의 측면 공격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김선규는 잠재력 높은 젊은 선수로, 대전을 대표하는 골키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27 12:56 | 최종수정 2012-01-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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