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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27·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 꿈이 또 물거품이 됐다.
스완지전을 마친 아스널은 23일 홈구장인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박지성(31)이 활약 중인 맨유와 리그 2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박주영이 주전경쟁에서 뒤쳐진 상황이기 때문에 '코리안 더비'의 성사 여부는 불투명 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16 02:50 | 최종수정 2012-01-16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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