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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대표팀 주장 사와 호마레(34·고베 아이낙)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한편, 전 세계 축구팬의 관심을 끈 FIFA발롱도르(올해의 남자선수상)에는 리오넬 메시(25·FC바르셀로나)가 3연패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의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은 조제 무리뉴(레알 마드리드)와 알렉스 퍼거슨(맨유)을 제치고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10 06:57 | 최종수정 2012-01-1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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