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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아스널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독일축구의 미래' 마리오 괴체(19)가 분데스리가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괴체의 몸값은 5000만파운드(약 896억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비싼 몸값이지만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인터밀란 등도 언제든 괴체의 영입전에 뛰어들 태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05 08:33 | 최종수정 2012-01-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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