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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29·레알 마드리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카의 이적료로 5600만파운드를 지불했지만, 3000만파운드 정도면 카카를 놓아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스널과 토트넘은 높은 몸값에 부담을 느껴 임대 형식으로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24 11:16 | 최종수정 2011-12-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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