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전북 최강희 감독이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되면서 미모의 최 감독 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와 전혀 다른 얼굴" "축구 감독 딸을 보고 놀란 건 처음" "최 감독을 장인어른을 모시고 싶다"며 뜨겁게 호응하고 있다.
최 감독은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골프선수를 꿈꿨던 딸이 호주 유학 이후 요즘 골프 레슨 일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2-21 11:16 | 최종수정 2011-12-21 11: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