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전 A대표팀 코치, 친정팀 수원 수석코치로 복귀

박찬준 기자

기사입력 2011-12-19 20:05


A대표팀에서 선수들을 가르치는 서정원 코치. 스포츠조선 DB

서정원 전 A대표팀 코치(41)가 친정팀 수원 삼성으로 돌아온다.

조광래 감독 경질 후 A대표팀 코치직을 떠난 서 코치는 수원 수석코치로 내정됐다. 서 코치는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수원에서 선수, 코치로 활약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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