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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올림픽대표팀 수비수 황석호(22·대구대) 영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m82, 72㎏의 체구를 가진 황석호는 그간 올림픽대표팀에 15차례 소집되면서 홍명보 감독에게 기량을 테스트 받았다. 지난 10월 7일에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
박상경 기자 kazu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07 08:50 | 최종수정 2011-12-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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