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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정이 있어 힘든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분명한 목적을 갖고 왔다."
칼릴은 19세 이하 경기에서 한국을 상대로 골을 넣은 적이 있다. 하지만 부상으로 뛰지 못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어제 훈련도중 부상을 입었다고 취재진에게 밝혔다. 그러나 동료들을 신뢰한다고 했다.
UAE는 한국에 오기전 6일 중국과의 평가전을 가졌다. 당시 UAE는 1대2로 패했다. 한국을 가상하고 준비했다고 했다. 미스페르 감독은 "내가 주도적으로 짠 일정은 아니지만, 한국대표팀을 가상하고 경기했다.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