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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허드슨 뉴포트카운티 감독이 이청용(23·볼턴) 부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허드슨 감독은 "5부 리그 경기였다면 멋진 태클로 이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이청용은 너무 빨랐고 발재간도 훌륭했다"고 분석했다. 경기력 차로 불가항력이었다는 것이다. 또 "이번 일은 밀러의 평소 성격과는 전혀 다른 행동이다. 그는 누구보다 헌신적이고 정직한 선수다"고 대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02 08:35 | 최종수정 2011-08-0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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