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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명 아이돌 작곡가 겸 가수 A씨가 유부녀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폭로가 나왔다.
B씨는 "아내와는 제가 하는 다이어트 캠프에서 만나 2년 반을 사귀었다. 혼인신고는 안했지만 결혼식 후 사실혼으로 지냈다. 사이가 너무 좋았는데 2003년 결혼하고 1년 조금 넘어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주일에 한번 4시간 수업하는데 아내가 수업 시간 외에도 가기 시작했다. 음악 선생님(A씨)을 만났다고 거기에서 일하는 게 편하다며 4시간보다 더 있다 들어왔다. 그냥 사귀는 거라면 헤어졌겠지만 결혼을 했으니 한번은 용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A씨 안 만날 수 있냐고 했더니 못하겠다고 하더라. 불륜 위자료 5000만원을 받고 합의 이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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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내와 A씨는 아직 만나는 걸로 알고 있다. 불륜이면서 사기를 치고 있다. A씨는 부부 관계도 유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상간남 재판이 다음주 부터다. A씨도 혼이 나야 한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이수근은 "억울하고 속상한 건 아는데 네 손을 떠난 일"이라고, 서장훈은 "너는 너의 길을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