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딸 루희양의 피부병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의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는 28일 '루희 농가진 감염... 이지훈 아야네 억장 와르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
|
|
루희 양이 링거를 다 맞을 때까지 대기하던 아야네는 "우리가 요즘 좀 부족했다"고 말했고 이지훈은 "한 일주일 바쁜 상황에서 딱 못 챙겼을 때, (상태를) 빨리 캐치했어야 했는데 약간 안일했던 것 같다"고 반성했다.
이에 아야네는 "수영장 안 갔고, 맨살로 외출도 안 다녔고, 상처도 안 났는데 어디서 걸렸을까"라고 속상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