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이비몬스터 라미-아현 '야구장 나들이, 첫 시구-시타'

송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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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9 17:16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시구-시타를 했다. 시타하는 라미, 시구하는 아현.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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