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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로 유명세를 탔던 유혜원이 프러포즈 선택을 포기했다.
그러나 황재근은 서진주를 선택했고, 유혜원은 "저는 기권"이라며 프러포즈 선택을 포기한 채 자리를 떠나버렸다.
유혜원은 "저는 포커페이스가 안된다. 황재근이 저를 픽할 줄 알았는데 안했다. 서진주에게서 황재근을 ?壺耭 올 수도 없다. 저는 '넌 나한테 오게 돼 있어' 하고 유혹할 수 있는 스타일도 아니다. 그 사이를 뚫고 억지로 하고 싶진 않다. 저는 누군가 열 번 찍으면 끌려가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유혜원은 "결혼하는 건 어떻게 하는 거냐. 매번 느끼는 거지만 결혼한 분들은 정말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며 짐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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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