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부자(富者)의 집을 찾아간 '2조 거인' 서장훈이 "돈을 더 열심히 벌어야겠다"라고 다짐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4월 9일(수) 밤 9시 55분 첫 방송되는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는 부와 성공을 일군 '진짜 부자'를 찾아가 그들의 비결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재산 2조설' 서장훈, '알바 만렙'의 '콩고 왕자' 조나단의 신선한 조합을 완성, 고정 MC로는 첫 호흡을 예고했다.
|
또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의 첫 방송을 앞두고 EBS는 4월 2일까지 공식 SNS 채널(@ebsstory)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EBS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장훈도 놀란 부자의 삶, 부의 비밀이 열릴 EBS x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4월 9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