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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의 불륜을 용서하고 살림에 매진한다.
모두를 더 놀라게 한 것은 냉장고였다. 생갭다 많이 비어 있는 냉장고 속 식재료들은 종류 별로 분류되어 깔끔하게 보관되어 있었다. 장신영은 "적당한 양의 식재료를 구매하고, 남김없이 알뜰하게 사용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식재료 관리 노하우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냉장고에서부터 장신영의 알뜰살뜰함이 느껴진 가운데, 장신영은 일주일 반찬 8개를 만들기 위한 장보기 리스트를 한참 작성하더니 "3만원이면 되겠다"고 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쉽지 않은 금액인 것. 이어 장신영의 장보기를 관찰한 '편스토랑' 식구들은 장신영의 현명한 장보기 노하우에 고개를 끄덕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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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신영은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그동안 남편 강경준과 관련된 불륜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기 때문. 강경준은 상간남으로 지목된 이후 5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고, 소송을 제기했던 A씨는 "강경준이 아내와 불륜을 저질러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경준의 법률대리인은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했다. 이에 강경준이 사실상 불륜을 인정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이어졌다. 강경준 측 대리인은 "강경준이 사실관계를 다투는 과정에서 상대방과 가족들,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분들께 상처와 불편함을 주는 상황을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는 의견을 주셨다"면서 "이에 강경준의 의견을 존중하여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이번 소송을 종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