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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임윤아가 눈부신 미모로 파리를 사로잡았다.
프랑스 파리의 브롱냐르(Palais Brongniart) 궁에서 진행된 이번 패션쇼는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처음으로 선보인 오트 쿠튀르 컬렉션으로 진행 전부터 귀추가 주목됐다.
특히 임윤아는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유일한 한국 셀러브리티로 참석하며 그 존재감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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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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