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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신랑수업' 김종민이 2025년 신년 계획으로 '2세 계획'을 내세우며 '오둥이 아빠' 이동국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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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동국은 "운이 좋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이라고 운을 떼더니 자신만의 비결(?)을 알려준다. 또한 그는 김종민에게 '2세 계획'과 함께 병행해야 할 '하체 운동'의 중요성을 설파한 뒤, 맞춤형 운동법과 육아 꿀팁까지 전수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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