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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참시' 이영자가 지난 파김치를 뛰어넘는 이색 김치로 또 한 번의 열풍을 예고한다.
이에 전현무는 입이 터진(?) 나머지 배추를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파친놈'에 이은 'Mr. 배추' 탄생기는 어떤 모습일지 이들의 만남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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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겨울 메뉴와 함께한 이영자와 '전참시' 식구들의 따뜻한 만남은 오늘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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