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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강수정이 임신 당시 27kg이 쪘다고 밝혔다.
또 이정현은 깻잎전에도 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 매콤한 맛을 더하며 "요즘 왜 이렇게 매운 게 당기는지"라며 군침을 꼴깍 삼켰다.
이정현은 보는 사람까지 허기를 느끼게 할 만큼 김치콩나물국과 깻잎전을 맛있게 먹었다.
이때 이연복은 "그래서 27kg이 쪘지"라고 저격했고, 강수정은 "흥! 그래도 지금은 다 뺐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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