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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전소민이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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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은 "난 엄마가 4살 때 돌아가셨다. 형과 6살 차이가 났으니 형이 초등학생 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거다. 아빠가 혼자 두 자식을 키워야 했기에 바빴다. 나도 이른 나이에 활동을 했고 20살 때부터 혼자 살았다. 그러다 보니 아버지에게 표현할 수 있는 시간들이 지나갔지만, 요즘은 표현을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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