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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과 배우 한소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에서는 지드래곤과 한소희가 일명 '럽스타그램'을 하고 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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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싱글 '파워(POWER)'를 발표하며 7년 만에 컴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11월에는 빅뱅 태성, 태양이 피처링한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도 발매, 큰 사랑을 받았다. MBC '무한도전'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호 PD와 손을 잡고 새 예능 출연을 예고했고 연말 SBS '가요대전'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배우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