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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정음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 "저는 20년간 연예인 생활을 했지만 수면제를 복용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근데 2023년 11월에 수면의 질이 떨어졌다. 잘 자다가 잠을 못 자니까 미치겠어서 약의 도움을 받았다. 근데 요즘엔 너무 잘 잔다. 고개만 대면 잔다"라고 털어놓은 바. 불면증을 극복하고 더욱 편안해진 근황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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