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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장우가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종횡무진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자신의 이름을 걸고 론칭한 신규 프로그램 MBC '시골마을 이장우'의 기세가 매서워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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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전북 김제 마을 주민들과 사계절을 함께 보내며 버려진 폐양조장 일대를 '핫플레이스' 로 재탄생시키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 최종회는 오는 25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이러한 가운데 이장우는 배우 일 뿐만 아니라 요식업계에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지난해 1월 우동집을 오픈, 같은 해 12월에는 국밥집을 오픈 했다. 또한 최근 제주도 애월에 전복죽 가게를 오픈 할 계획도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16일 카레집을 오픈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