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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수상한 그녀' 진영이 정지소를 애타게 찾는다.
하루아침에 20대 얼굴로 바뀐 말순(정지소)은 우연히 손녀 최하나(채원빈)를 만난다. 말순은 할머니 친구의 손녀인 척 접근, 막막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내 집 나간 할머니가 생각난 하나는 말순과 함께 노래방에 가고, 대니얼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말순을 발견한다. 스틸 속 그녀의 노래를 듣게 된 대니얼의 표정에선 진지함과 혼란스러움이 고스란히 엿보인다.
또 다른 스틸 속 당황해하는 대니얼의 모습이 포착됐다. 대니얼은 사라진 데뷔조 연습생 에밀리와 똑 닮은 말순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자 당황하고 마는데. 말순은 자신에게 에밀리라고 부르는 대니얼을 이상하게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의 좌충우돌 첫 만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는 18일 오후 9시 50분 1, 2회가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