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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본능 부부가 쏟아지는 비난에 결국 고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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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2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 마지막 이혼 조정에서 김보현 씨는 7번이나 임신을 했지만 부부관계가 싫지 않고, 이혼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결국 이번에도 방송을 위한 '쇼'였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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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짜 참다참다 폭발 직전인데 고소도 생각하고 있으니까. 일일이 적어야 할 이유가. 와… 싸울 시간도 굳이 낭비하고 싶지 않다.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기 싫으니 그만하세요"라고 선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