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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유비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판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유비는 지난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고르는 중. 핑크색 드레스는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로 이다인과 연예인 자매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다인은 이승기와 지난 2023년 4월 결혼해 올해 2월 딸을 낳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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