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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산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주리는 과거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이웃들의 배려에 더욱 감동한 듯 보였다. 당시 논란에 사과하며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그는 내년 1월 다섯째 출산을 앞두고 조리원에 머물 예정이라며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다"며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 네 아들을 두고 있으며, 다섯째도 아들로 알려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